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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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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소양목장 (2012) facebook.com/sheeplover 남방소양목장 When A Wolf Falls In Love With A Sheep 0감독후계연출연가진동, 간만서, 곽서요, 사흔영, 장서호정보드라마, 로맨스/멜로 | 대만 | 110 분 | - 사진출처 : douban.com/南方小羊牧场
화양 (2012) 화양 (花漾) Ripples of Desire (2012)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액션| 대만 (2012.12.28 대만 개봉예정) 감독 : 주미령|출연 : 언승욱, 진의함, 진연희, 정원창, 임달화, 오군여 줄거리 소개 : 명나라 말엽, 어느 유배지 섬의 번화한 홍등가, 꽃처럼 고운 17세의 쌍둥이 기녀 자매와 의협심이 강한 해적들이 살고 있었다. 공정과 정의가 혼란하고 싸움이 끊이지 않던 시대, 몇몇은 인간성과 애정의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벽지의 섬에 해상들의 왕래가 빈번하게 되고, 홍등가는 더욱 번창한다. 쌍둥이 가희 자매는 노래와 연극에 뛰어나고, 그 중 언니는 홍등가 최고의 미색으로 유명하다. 언니의 복숭아꽃처럼 고운 화색은 공포의 전염병 나병의 불길한 전조였는데... 스틸사진이 많아서 ..
여친 남친 (2012) GF & BF (2012)女朋友○男朋友 8월 3일에 대만에서 개봉하는 영화다.줄거리는 30대가 10대 시절의 첫사랑을 찾는 영화인 듯하다. 작년 여름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영화인가 보다.복고풍과 첫사랑 영화도 너무 많이 만들면 질릴 텐데. ‘그 시절’은 90년대에서 80년대까지 확대되었다.계륜미가 30년의 세월을 다 연기하려나?어쨌든 계륜미가 나오니, 기대만땅이다!! 예고편을 보니, 80년대 국민당 시절의 대만 고등학교의 군사훈련과대학생의 격렬한 학생운동의 분위기가 보인다.엄청 뜨지 않는다면, 이 영화의 중국개봉은 쬐끔 어려울 듯하다. 한국개봉은 기대도 안 한다.이러다가 대만영화 보려면 직접 대만에 가야하는 사태가 나올지도...중국 인터넷 영화관 왜 무시하느냐고? (..
음식남녀 (1994) 음식남녀 (1995)Eat, Drink, Man, Woman 8.7감독이안출연랑웅, 오천련, 양귀매, 왕유문, 조문선정보드라마 | 대만 | 123 분 | 1995-10-29 음식 구경에 눈이 즐거웠던 영화, 진작부터 리안 감독의 진가를 알아보게 했던 영화이다. 사진 보니 진짜 옛날 영화 같다. ^ ^ 포토샵도 없는 내가 전부 수정했다. 포토스케이프, 나같은 포토샵맹에게 괜찮은 무료 프로그램이다. 오천련의 얼굴을 보면 눈,코,입 다 별로인 것 같은데, 모두 합쳐 놓으면 예뻐서 참 신기했다. 예전에 중국친구네 집에 초대 받았을 때, 친구가 오천련 닮았다고 내가 말하니까, 친구 어머님께서 질겁을 하셔서 난감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예쁘다는 칭찬으로 말한 건데...- - 옛날(?) 한국 남자들이 좋아하던 청순..
음식남녀2012 (2012) 饮食男女2012 Joyful Reunion (2012) 음식남녀2012 (2012) 음식남녀2012 Joyful Reunion 0감독조서원출연곽사연, 남정룡, 귀아뢰, 증강, 장효전정보로맨스/멜로, 코미디 | 중국, 대만 | 107 분 | - 음식남녀2012 (2012) 예고편
별이 빛나는 밤 (2011) 星空 (2011) 별이 빛나는 밤 (2012)Starry Starry Night 8.4감독임서우출연서교, 임휘민, 유약영, 유징경, 증강정보판타지, 드라마 | 대만, 중국, 홍콩 | 98 분 | 2012-04-05 추천하고 싶은 예쁘고 산뜻한 영화다. 무거운 영화를 보고난 후의 기억을 없애기 위해서, 보고나서 기분 좋아질 그런 영화를 골랐다. 나의 선택은 정말 탁월했다.^ ^ 이 영화에 대한 긴 설명이 필요할까? 그냥 예쁜 이미지속으로 빠져보시길! 소녀취향의 이런 영화 싫어한다고? 그렇다면 더더욱 당신의 정서순화를 위해 꼭 한번 보시도록! 현재 대만영화의 강점은 예쁜 영화인가 보다. 예전 대만영화의 느낌은 화면은 예쁜데 참 외로웠다. 시대가 변하면서 더 밝아진 건 좋은 현상이겠지. 우리나 대만이나 고흐의..
愛 LOVE (2012) movie.mtime.com/144764 (2012/03/01 작성) 이 영화, 대박이다...물론, 한국 극장에서 상영할 일도 없고, 이런 옴니버스 멜로영화가 대박 날 리는 없겠지만... 극장에서 보았으면 기분 참 좋았겠다. 대만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신없을 정도로(?) 아는 얼굴이 많이 나와서 좋겠다.^ ^ 엄마가 된 조미의 어머니역할도 잘 어울렸고, 서기는 가장 자기 색깔에 맞는 옷을 입은 듯 하다. (10년 전에는 서기가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인 유승택. 바람의 거리, 맹갑의 감독이라고 한다. 맹갑, 대만판 친구라는데, 한 번 봐야겠다. 극 중에서 조미의 아들 豆豆로 나오는 남자아이, 참 귀엽다. 실제로 豆豆(또우또우:콩콩..
전구열련 (2011) 계륜미 편애 사진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