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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韵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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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미 - 황운령 (음식남녀2012 주제곡) 回味 黄韵玲회미 (회상하다) 황운령( 饮食男女2012 主题曲 ) 想不起你的脸 당신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아요 展不开我的眉 찡그린 내 눈썹이 펴지지 않아요想不到我还能 내가 아직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어요想念着谁 누군가를 그리워할 수 있음을 没忘记你说过 당신이 말했다는 걸 잊지 않았어요别为你哭宝贝 당신을 위해 울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대여 只忘了有没有 다만 잊었는지, 잊지 않았는지忘记所有伤悲 모든 슬픔을 잊었는지于是我眼泪 그리하여 내 눈물이一直还在摇摇欲坠 아직도 계속 흔들리고 떨어지려 해요像等着谁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我舍不得 나는 당신을 그리워 해요又忍不住回味 또 참지 못하고 추억을 회상하네요我们是谁 우리는 누구인가요?还会不会 아직도 우리가 할 수 있나요?怎样都无所谓 어찌됐든 ..
Coffee - 장학우 jackycheung.hk jackycheungkorea.com Coffee - 장학우 咖啡 张学友 太浓了吧 너무 진했나 봐 tài nóng le ba 否则怎会苦的说不出话 그렇지 않으면 쓰디써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수가 있겠어 fǒuzé zěn huì kǔ de shuō bùchū huà 每次都一个人在自问自答 언제나 혼자서 스스로 묻고 대답하고는 하지 měicì dōu yī gerén zài zìwèn zìdá 我们的爱到底还在吗 우리의 사랑은 아직 남아 있을까? wǒmen de ài dàodǐ hái zài ma 已经淡了吧 이젠 연해졌겠지 yǐjing dàn le ba 多放些糖也很难有变化 설탕을 아주 많이 타도 맛이 변하지 않네 duō fang xiē tang yě hěn nán yǒu biànhuà..
우연 - 진추하 偶然 - 陳秋霞 우연 - 진추하 我是天空裡一片雲나는 하늘의 한 조각 구름偶爾投影在你的波心어쩌다 그대 마음에 비추더라도你不必訝 異無須歡喜그대는 놀라지 마세요, 기뻐할 필요도 없어요在轉瞬間消滅了踪影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질 테니你我相逢在黑夜的海上그대와 나는 캄캄한 밤바다 위에서 만났지요你有你的我有我的方向그대는 그대의, 나는 나의 가야할 길이 있어요你記得也好 最好你忘掉그대 나를 기억해도 좋으나, 가장 좋은 건 잊는 것이에요在這交會時互放的光亮우리가 이곳에서 만나 나눈 찬란함을. 詩 : 徐志摩 (쉬즈모, 1897-1931) 작곡, 노래 : 陳秋霞 가사번역 : ZaoAn 서지마 (徐志摩 쉬즈모, 1897~1931) 중국 현대시의 개척자인 시인. 인도의 시인 R.타고르가 중국을 방문했을 때 통역을 맡았고, 타고르 소개..
세 사람의 저녁식사 - 황운령 三个人的晚餐 세 사람의 저녁식사 - 黄韵玲 - 황운령 越过落地玻璃窗 시선을 땅에 떨구고 유리창을 지나서 我努力把眼光放向远方 나는 될 수 있는 한 멀리 바라봅니다. 隔着白色的烟雾 하얀 연기를 사이에 두고 没有人说抱歉 아무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也没有人哭 아무도 울지 않습니다. 沉默怎能说明一切 침묵이 어떻게 모든 것을 말해주나요? 等待怎么能没有终点 기다림이 어떻게 끝이 없나요? 未来怎么能不管从前 미래가 어떻게 과거와 상관없나요? 真心怎能说变就变 진심이 어떻게 변해 버렸다고 말할 수 있나요? 爱情怎能容许介入 사랑이 어떻게 끼어 드는 걸 허락할 수 있나요? 心酸怎能说的清楚 슬픔을 어떻게 분명히 말할 수 있나요? 继续或结束该由谁宣布 계속 됨과 끝남을 누가 정해야 하나요? 三个人的晚餐 세 사람의 저녁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