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주병 - 주걸륜 vs 공주몰병 - 임일흔 公主病 周杰伦 공주병 주걸륜 哎呦哥哥 嗨 你好 아요오빠, 하이, 안녕 我不是哎呦哥哥 我是巨炮叔叔 你怎么啦 난 아요오빠가 아니야, 난 거포 아저씨야, 무슨 일이니? 我生病了! 나 아파요! 那听一下 哎呦哥哥的阳光宅男 就会好了啦！ 아요오빠의 Sunshine Otaku를 듣고 나면 나을거야! No no∼ 好不了喔… No no∼ 낫지 않아요… 为什么呢？ 왜? 因为是公主病啦! 공주병이니까! 为什么我要去晒太阳 왜 햇볕에 그을리려고 하니? 我要去学游泳 冲浪板要单手来扛 수영을 배우려 해, 서핑보드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리려 해 还不是因为你喜欢阳光男孩 要我奔跑在海滩上 너는 Sunshine Boy를 좋아하니까, 내가 해변을 질주하길 원하니까 你丢飞盘我学狗来接 汪 네가 원반을 던지면 내가 주워 와, 멍멍 要我学后羿射太阳 因为你.. 황후花 (2006) 의 중국 길거리표 DVD는 구입하지 않았다. 케이블 TV에서 방영할 때도 애써 외면했었다. 마치 상처받은 중2병 환자처럼... 아니, 상처가 깊었다. 어린(?) 시절, 가장 위대한 중국감독이라고 생각했던 장예모 감독과 가장 위대한 중국영화라고 생각했던 의 첸 카이거 감독, 그들에 대해서는 일말의 배신감마저 느꼈다. 그들이 과연 어떤 영화를 들고 나와야, 산산이 조각나 버린 지 오래된 그들에 대한 신뢰감을 회복할 수 있을까? 장예모 감독의 신작 , 영화 자체는 괜찮았다. 에서는 “색채에 집착하더니 맛이 완전히 갔구나...” 하고 느낄 정도로 지나치게 화려하고 현란한 색채를 보여준다. 에서는 본래의 색채를 조금은 되찾은 듯 하다. 그러나, 장예모 감독이 “중국관광 홍보”에서 “북경올림픽 홍보”까지, 이제는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