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조니 뎁은 술만 마셨다.
엠버 허드는 예뻤다.
바다는 정말 시원해 보였다.
쓸데없는 5줄 더 :
실화라는데 더 재미 없고 교훈 있게는(?) 안 됐을까?
베스킨라빈스의 럼레이진 아이스크림은 왜 없어졌을까?
하겐다즈 럼레이즌 아이스크림은 있다는데, 매장은 너무 멀어.
드라이브 앵그리 3D는 재미있을까?
가위손의 조니뎁은 이제 내 기억 속에서 지워야겠다.
사진출처 : movie.douban.com/The Rum Diary (2011)
'电影院'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도 사랑일까 (2011) (2) | 2012.09.28 |
---|---|
월플라워 (2012) (0) | 2012.09.28 |
죽기전에 봐야 할 영화 101편 (0) | 2012.09.20 |
나이트 폴 (2012) (4) | 2012.09.16 |
화양 (2012) (4) | 2012.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