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아 더 애플 오브 마이 아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1) 那些年, 我們一起追的女孩 那些年,我們一起追的女孩 九把刀 电影 착한 영화와 달달한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지만, 학원물은 싫어한다.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은 별로 없고 입시공부에 지겹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영화나 드라마나 교복입고 나오는 학원물은 잘 안 보게 된다. 마치 시리즈를 극장에서 보면서 “우리학교랑 똑같아”하며 치를 떠는 여고생의 심정이랄까? 아무리 재미있다는 말을 들어도 학원물은 일단 안 보는데, 중국사이트의 평점이 9.5나 되고 호평일색이라서 보게 되었다. 과 이 영화는 “교복입고 나와도 내가 좋아하는 영화”가 되었다. 두 영화 다 음악이 참 좋다. OST가 너무 사고싶다. 로맨스영화를 보고 여운이 남는 편이 아닌데, 이 달달한 하이틴로맨스를 보고 여운이 조금 남았다. 사랑은 알듯 말듯 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