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괜찮다. 꼭 보라"는 말을 들어서 선택하게 된 영화이다.
그래도 별로 큰 기대는 안했었다.
적당히 감성적이고, 적당히 감동적인 여성용 영화겠지... 이렇게만 생각했었다.
그동안 여성용 영화에 나름대로 깊은 내공(?)을 쌓아온 나.
영화가 시작하기 전,
그래도 별로 큰 기대는 안했었다.
적당히 감성적이고, 적당히 감동적인 여성용 영화겠지... 이렇게만 생각했었다.
그동안 여성용 영화에 나름대로 깊은 내공(?)을 쌓아온 나.
영화가 시작하기 전,
긴 상영시간을 느끼지 못할 만큼 영화에 빠져서 재미있게 보았다.
OST도 너무 좋았다.
(원래 내 취향이 올드팝이긴하지만 나오는 노래가 다 좋았다.)
60년대 미국사회도 저렇게 미개사회였구나....하고 알게 되었다.
그동안 흑인인권을 다룬 영화도 주인공은
다 백인이라는 사실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백인과 흑인이 다 같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참 좋았다.
내게 최고의 커플은 미니아줌마와 셀리아 커플!
OST도 너무 좋았다.
(원래 내 취향이 올드팝이긴하지만 나오는 노래가 다 좋았다.)
60년대 미국사회도 저렇게 미개사회였구나....하고 알게 되었다.
그동안 흑인인권을 다룬 영화도 주인공은
다 백인이라는 사실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백인과 흑인이 다 같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참 좋았다.
내게 최고의 커플은 미니아줌마와 셀리아 커플!
'电影院'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코하마 메리 (2006) (0) | 2011.12.18 |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1) (1) | 2011.12.11 |
한큐전차 편도 15분의 기적 (2011) (2) | 2011.11.20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2011) (0) | 2011.11.20 |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2011) (0) | 2011.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