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영화이고, 대단한 포스터이다.
1장의 포스터에 영화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이런 영상을 실제로 찍을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말 그대로 "생명에 대한 경외"가 느껴졌다.
솔직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언제나 재미는 없더라.
그래도 뛰어난 영상미만으로도 137분을 참고 볼 가치는 있다.
그렇지만 이제는 브래드 피트가 나오는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싶다.
(예술영화에만 나오는 존재가 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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